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었으나 격리치료는 ?

#News|2020. 4. 28. 03:23

"찰스 왕세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 – 스코틀랜드의 카밀라와 스스로 격리됨"
( Prince Charles tests positive for coronavirus – self isolating with Camilla in Scotland )

 

찰스는 3월 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영연방 서비스에서 여왕과 마지막으로 목격되었고 그의 의사가 그가 전염성이 있다고 주장하기 전인 3월 12일 - 24시간 전에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을 다시 보았다.

 

 

찰스 왕세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앓고 있으며, 아들이 병에 걸린 이후 건강하지만 의학적 조언을 받고 있는 93세의 어머니 여왕을 마지막으로 본 지 24시간 만에 전염되었을지도 모른다.

71세의 웨일즈 왕자는 어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지금까지 영국에서 424명의 사망자와 8,000명의 감염자를 더 감염시킨 콘월 공작부인과 함께 스코틀랜드 발모랄 성에서 자격 중이다.

찰스는 3월 10일 런던에서 열린 워터에이드 행사에서 웨일즈 왕자와 마주 앉아 5일 전 양성반응을 보인 모나코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알버트 왕자를 만난 지 불과 2주 만에 병에 걸렸다.

웨일즈 왕자는 3월 12일 버킹엄 궁전에서 마지막으로 투자를 했고, 그곳에서 그는 여왕을 '간략하게' 보았고, 그의 병은 윈저 성에 함께 있는 어머니와 필립 왕자를 포함한 나이든 왕족들의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윌리엄과 케이트는 노퍽의 안머 홀에 있고, 해리와 메한은 캐나다로 돌아왔다.

 

 

3월 9일 : 찰스는 또한 전염성이 있다고 전하기 전에 3월 9일 웨스트 민스터 사원에서 자녀들과 그의 아내들과 가까이 서있었다.
윌리엄과 케이트는 노퍽의 안머 홀에 있고, 해리와 메한은 캐나다로 돌아왔다.


 

3월 9일 가족과 함께 찍은 찰스는 발모랄에서 아내 카밀라와 함께 있다.

그녀는 증상을 보이지 않고 감시를 받고 있다


3월 10일 : 찰스 (왼쪽)는 3월 10일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와 마주 앉았다. 알버트는 3월 20일에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찰스 팀은 이번 달에 공개적인 약속이 빗발친 후 어떻게 그것을 잡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3월 11일 : 찰스 왕세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약속을 계속 수행해 왔지만, 2020년 프린스 트러스트 어워드에서 나마스테 제스처를 사용하여 악수를 피했다.


그가 병에 걸릴 때까지, 왕위 계승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공연한 약속을 수행해 왔지만, 대신 나마스테 제스처를 사용하여 악수를 피했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코비드-19를 잡았고 버킹엄 궁전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지 며칠 만에 발생했다.

왕실은 그들 중 한 명이 런던에서 떨어진 영국 전역으로 분열되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만일의 사태에 이미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여왕은 윈저 성에서 필립 왕자와 함께 있고,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는 노퍽의 암너 홀에 있으며, 찰스와 카밀라는 애버딘셔의 발모랄에 있다.

찰스의 마지막 공개 참여는 3월 12일이었지만, 그는 하이그로브와 두치 개인들과 많은 사적인 만남을 가졌는데, 그들 모두는 알게 되었다.

그들은 찰스 왕세자가 3월 13일 이전부터 여왕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버크홀에서 살고 일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거주지에 남아 자기 고립을 하고 있다.

소식통은 왕자와 공작부인은 기분이 좋았고 왕자는 일어나 누워 있지 않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의학적 조언은 그것이 더 심각한 사례로 확대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찰스는 그의 아들들에게 케임브리지 공작과 서섹스 공작, 그리고 여왕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찰스는 월요일에 검사를 받기 전에 주말에 "약간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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