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 연세대 입학한 아들을 위해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완료! - 아들 매덕스와 서울 시내투어

#Funny|2019. 8. 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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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3일 서울에 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서울 광화문 풍림스페이스 전세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풍림​플레이스는 연세대와 인접한 위치에 있는데요.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아들 매덕스(Maddox jolie)를 위한 서울 거주지이자 졸리가 한국을 방문할 때 머물 곳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종로구 사직동 9번지에 위치한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은 지난 2007년 말 준공하여 올해로 11년차를 맞았다고 합니다.

주상복합 1단지는 657가구 총 14층 5개동, 2단지는 13층 1개동 87가구로 이뤄져 있구요, 오피스텔은 12층짜리 2개동에 286실 규모로 계단식 방 1칸과 욕실 1개 구조라고 합니다.



현재 전세가는 113㎡가 7억원, 176㎡는 9억 60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파트가 많지 않은 종로에서 손꼽히는 매물로 알려져 있으며, 대로를 사이에 두고 단독주택가와 사직 어린이 도서관, 사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또한 대사관, 경찰청 등이 인접해 치안 면에서도 뛰어나 안젤리나졸리의 선택이 아주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매덕스와 한국에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과 함께 서울 시내 투어에 나선 모습이 목격되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격담과 함께 졸리와 매덕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졸리가 큰 쇼핑백을 들고 백화점 앞을 지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졸리와 매덕스는 통역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함께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졸리 일행은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배우의 삶이 화려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는것에 그치지않고 엄마의 삶에도 충실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에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먼길 마다않고 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대외적인 부분 때문이 아니라 진심어린 자녀교육을 위해 한국까지 아들과 함께 동행한 안젤리나졸리의 모습에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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