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로 인해 전세계에서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지원사업자대출을 통해 막대한 자금을 풀었는데요.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면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시중 통화량이 줄어들면 돈의 가치는 상승.
이것은 아주 기초적인 통화량 일반공식 입니다.
저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주 우연의 사고로 퍼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어떤일이든 변화가 필요하거나 변화가 일어날때는 항상 큰 사건이 일어나거나 큰 사건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통화량 일반공식과 같은 이치 입니다.
위 사진은 짐바브웨라는 나라에 한 남자가 빵과 우유를 두개를 사기위에 마켓에 가는 모습 입니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일본과 비슷한 면적의 국가 입니다. 이 나라는 심각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는 나라입니다.
한 때 모든 국민이 정말 돈을 펑펑 써야 생활이 가능했던 풍족한 나라 였습니다.
이 나라에는 황당하게도 100조 달러 지폐가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화폐 통화량 급증으로 인해 전세계 화폐가치는 점차 하락하게 될것이고 화폐가치가 종이조각이 되지않도록 이라는 명분하에 곧 전세계 화폐는 통합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년부터 세계 통합 화폐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G8 정상에서 토론을 했었다고 합니다.
THE NEW CURRENCY OF THE FUTURE PRESENTED TO THE G8 LEADERS
The sample of the first “test” currency from the international project for a new virtual global currency, given the draft name, “United Future World Currency – Eurodollar”, has been p presented as the exclusive gift to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at the G8 Summit: Barack H. Obama, Dmitij Anatolyevich Medvedev, Gordon Brown, Nicolas Sarkozy, Angela Merkel, Silvio Berlusconi, Taro Aso, Stephen Harper, Josè Manuel Barroso, Fredrik Reinfeldt. (새로운 세계 화폐 준비 국제 프로젝트에서 만든 테스트 샘플이 " 통합 세계 화폐 - 유로달라 "라는 명칭을 붙여 G8 정상 회담의 정상들에게 제시되었다. G8 정상 : 오바마 대통령, 메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골돈 브라운 영국 대통령, 사르코지, 앙겔라 메르켈, 실비오 벌루스코니, 타로 아소 수상, 스테펀 하퍼, 조세 마누엘 바르소, 프르드릭 라인펠트)
The final name and symbol for the new currency will be decided in a competition for children in 1000 schools throughout the world, organised by the Museo del Tempo. The first step started from the American School of Milan, and involved 640 students from 46 different countries.
Although the initial aim is to unit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ith the United States of Europe, it will also be open to other Countries. (비록 유럽연합과 미국을 통합하는 것이 애초 목표지만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도 해당되는 일이다.) The example of the Euro, which united Countries with different histories and cultures under the same currency, is a concrete precedent that demonstrates how this project can indeed come to life and gather together nations from several different continents.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연합된 여러나라가 유로화라는 같은 화폐를 사용하는 예는 이 프로젝트가 유용하며 각기 다른 대륙의 나라들을 모을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준 것이다.)
In sending his best wishes for the project to its coordinator, Sandro Sassoli, Italian Prime Minister Silvio Berlusconi emphasised that, “It is interesting that young students from different countries can get involved in an international project that helps them understand certain aspects of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allowing them to prepare for the future monetary union that we hope for.”
In 1996, Sandro Sassoli conceived the idea of the UFWC project, having taken advice from Arthur Schlessinger Jr, former advisor to President John F. Kennedy.
An international jury, comprising the heads of the world’s leading mints, economists, Nobel-prize winners, and figures from the world of culture and journalism, will have the task of selecting and rewarding the children’s best work concerning the new currency.
The Royal Mint of Belgium,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mints, has been the first to issue a test coin for this new currency, a special rare gold edition that will be gifted at the forthcoming G8 Summit. The coin has been designed by Luc Luycx, author of the common side of the Euro coins.
The project will study security and anti-counterfeit measures; meanwhile, experimentation to seek innovative solutions for an “intelligent” money are also underway. (이 프로젝트는 보안과 위조 방지책을 연구할 것이다. 그동안 " 인텔리전트" 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법을 찾는 실험이 또한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