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인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 다음으로 투자? 라기 보다 너무 귀여워 수집(컬렉팅) 하고있다고 해서 화재가된 코인 doge 도지코인을 알아보자 !
장난으로 만들어진 이 코인이 지금은 전세계의 수많은 종류의 코인들중에서 시가총액 8조, 2021년 3월 14일 기준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코인은 다른 분위기있는 심볼을 가지고있는 코인들과는 다르게 일본견인 시바견의 인터넷에서 유명한 밈을 가져다 쓴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의 심볼이 너무 귀여워서 더 많은 도지코인 밈이 생성되어 떠돌아 다니기도 한다 ㅎㅎㅎ
2013년 12월에 IBM출신 기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지코인은 여러 스캠코인, 잡코인처럼 초창기 발행때 엄청난 가격 폭등이 있었고, 이후 다시 가격이 폭락 했지만 일론머스크 효과 때문임지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 주목받는중이다.
귀여운 표정의 심볼로 친근함 10000%인 코인답게 착한 활동도 많이 하는 코인이다.
2014년, 눈이 없는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팀이 결성된다. 올림픽 위원회는 저변확대를 위해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을 후원해 주겠다 약속했지만 고가의 봅슬레이 장비를 사기에는 후원금은 턱없이 모자른 금액이었다.
그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인터넷에 자신의 사연을 올리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 사연은 도지코인 재단 책임자 리암 버틀러(Liam Butler)에게까지 전달된다. 리암 버틀러는 이 사연에 그들을 돕기로 결정하고 모금을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후원모금에 동참했고 3만 달러 이상의 도지코인이 모금된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은 모금된 도지코인으로 러시아 소치올림픽에 무사히 참여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못지않게 도지코인 역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된다.
탄력 받은 도지코인 커뮤니티는 또 다른 기부사업을 진행한다. ‘Doge4Water’로 명명된 이 사업은 아프리카 케냐에 우물을 건설하기 위한 모금활동이었다.
이내 4천만 개가 넘는 도지코인이 모였고 이는 당시 시가로 3만달러나 되는 거금이었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1천4백만 개, 시가 1만 달러 상당의 도지코인을 익명으로 기부하며 순수하게 돕고 싶은 마음이라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 전해 많은이들에 감동을 더했다.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직접 홍보한 적도 있다.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의 주인공 심바에 도지를 합성하여 패러디하는 식이다. 사람들은 그를 ‘파파머스크(Papa Musk)’로 부르며 그의 트윗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도지코인을 사모았고, 올해 들어서만 1500% 폭등했다.
머스크가 보그를 패러디한 도그(dogue)의 이미지를 트위터에 공유했을 때도 도지코인 가격은 800% 넘게 뛰었다ㅎㅎㅎㅎㅎ
그저 장난에서 시작된 도지코인의 가치는 매우 낮게 책정되어 1센트(10원)이 넘지않은 금액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수 있은 가격이었으나 밈 열풍과 일론머스크의 언급으로 입소문이 나며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나또한 도지코인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니 이런 여러 이야기들을 알게되니 도지코인에 더욱 빠지게되어 코인이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이 코인을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
상장된 국내 거래소가 거희 없는것 아닌가 ! 찾아보니 업비트 라는 거래소에 도지코인이 싱징되어 있어 어찌나 반겁던지 ㅎㅎㅎ
첫 코인거래라 불안불안 설레설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소액만 50만원치 구매했다. 처음엔 구매방법이 조금 복잡해 보일수 있지만 천천히 해보면 간단했다. 업비트에서 현금을 입금할때는 케이뱅크 지정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하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기업가인 마크 큐반이 지난 7일 도지코인을 구단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면 코인 가격이 1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하니 이런 더할나위 없는 좋은소식이....?!
55원이 1달러가 되는 그날까지.... 통장에 적금넣었다 생각하고 오늘부터 안보려고 한다...
코로나 19 로 인해 전세계에서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지원사업자대출을 통해 막대한 자금을 풀었는데요.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면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시중 통화량이 줄어들면 돈의 가치는 상승.
이것은 아주 기초적인 통화량 일반공식 입니다.
저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주 우연의 사고로 퍼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어떤일이든 변화가 필요하거나 변화가 일어날때는 항상 큰 사건이 일어나거나 큰 사건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통화량 일반공식과 같은 이치 입니다.
위 사진은 짐바브웨라는 나라에 한 남자가 빵과 우유를 두개를 사기위에 마켓에 가는 모습 입니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일본과 비슷한 면적의 국가 입니다. 이 나라는 심각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는 나라입니다.
한 때 모든 국민이 정말 돈을 펑펑 써야 생활이 가능했던 풍족한 나라 였습니다.
이 나라에는 황당하게도 100조 달러 지폐가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화폐 통화량 급증으로 인해 전세계 화폐가치는 점차 하락하게 될것이고 화폐가치가 종이조각이 되지않도록 이라는 명분하에 곧 전세계 화폐는 통합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년부터 세계 통합 화폐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G8 정상에서 토론을 했었다고 합니다.
THE NEW CURRENCY OF THE FUTURE PRESENTED TO THE G8 LEADERS
The sample of the first “test” currency from the international project for a new virtual global currency, given the draft name, “United Future World Currency – Eurodollar”, has been p presented as the exclusive gift to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at the G8 Summit: Barack H. Obama, Dmitij Anatolyevich Medvedev, Gordon Brown, Nicolas Sarkozy, Angela Merkel, Silvio Berlusconi, Taro Aso, Stephen Harper, Josè Manuel Barroso, Fredrik Reinfeldt. (새로운 세계 화폐 준비 국제 프로젝트에서 만든 테스트 샘플이 " 통합 세계 화폐 - 유로달라 "라는 명칭을 붙여 G8 정상 회담의 정상들에게 제시되었다. G8 정상 : 오바마 대통령, 메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골돈 브라운 영국 대통령, 사르코지, 앙겔라 메르켈, 실비오 벌루스코니, 타로 아소 수상, 스테펀 하퍼, 조세 마누엘 바르소, 프르드릭 라인펠트)
The final name and symbol for the new currency will be decided in a competition for children in 1000 schools throughout the world, organised by the Museo del Tempo. The first step started from the American School of Milan, and involved 640 students from 46 different countries.
Although the initial aim is to unit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ith the United States of Europe, it will also be open to other Countries. (비록 유럽연합과 미국을 통합하는 것이 애초 목표지만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도 해당되는 일이다.) The example of the Euro, which united Countries with different histories and cultures under the same currency, is a concrete precedent that demonstrates how this project can indeed come to life and gather together nations from several different continents.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연합된 여러나라가 유로화라는 같은 화폐를 사용하는 예는 이 프로젝트가 유용하며 각기 다른 대륙의 나라들을 모을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준 것이다.)
In sending his best wishes for the project to its coordinator, Sandro Sassoli, Italian Prime Minister Silvio Berlusconi emphasised that, “It is interesting that young students from different countries can get involved in an international project that helps them understand certain aspects of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allowing them to prepare for the future monetary union that we hope for.”
In 1996, Sandro Sassoli conceived the idea of the UFWC project, having taken advice from Arthur Schlessinger Jr, former advisor to President John F. Kennedy.
An international jury, comprising the heads of the world’s leading mints, economists, Nobel-prize winners, and figures from the world of culture and journalism, will have the task of selecting and rewarding the children’s best work concerning the new currency.
The Royal Mint of Belgium,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mints, has been the first to issue a test coin for this new currency, a special rare gold edition that will be gifted at the forthcoming G8 Summit. The coin has been designed by Luc Luycx, author of the common side of the Euro coins.
The project will study security and anti-counterfeit measures; meanwhile, experimentation to seek innovative solutions for an “intelligent” money are also underway. (이 프로젝트는 보안과 위조 방지책을 연구할 것이다. 그동안 " 인텔리전트" 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법을 찾는 실험이 또한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