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형 반려견 담 넘어 80대 노인 중상 입혀. 대형견 주인 누구? (+추가내용)

#Pet|2020. 5. 10. 01:48

집 근처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노인이 이웃집 대형견 두 마리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대형견은 한 연예인 소유의 반려견이라 알려졌는데요, 사고 당시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고 있었다고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월 4일 오후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여성 A 씨가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피해자는 이곳에서 나물을 캐던 가운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허벅지와 양팔 등 세 군데를 물려 심하게 다친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에 현장 나갔을 때 피해자의 의식은 분명히 있었고 물린 부위에 대한 응급 처치를 진행다고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출처 - YTN 뉴스 캡쳐

개를 기르던 집은 텃밭에서 20m가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동네 주민들은 두 마리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넘어 밖으로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대형견을 우리에 가둬놨는데 산에서 뛰어나오는 고라니를 보고 개가 흥분하는바람에 담을 넘어왔다고 주변이웃들은 주인에게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병원에 실려간 뒤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까지 입원했던 A 씨는 상태가 호전돼 현재는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대형견의 주인인 배우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추가내용 )

배우 김민교가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집 80대 A씨를 문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5월 10일 배우 김민교는 "반려견들에게 물린 앞집 할머니가 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이라며 "평소 앞집과 사이가 좋았는데 할머니의 치료에 함께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민교 반려견에게 물린 피해자의 딸 김모씨는 한 신문사 전화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는 현재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계시다”며 “치료에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김민교 씨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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