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

#News|2020. 7. 10. 00:55

7월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앞서 박원순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과 소방은 인력 700여명을 동원하며 박 시장을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에서 수색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