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전설의 여행사진 모음

#Funny|2020. 7. 1. 16:28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전설의 여행 사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자. 방송에서 황정민은 이 사진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때는 저나 승우 씨보다 지진희 씨가 더 유명할 때였었다. 팬카페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사진은 10년이 훌쩍 넘은 사진이다. TV로 전인권 콘서트를 보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추억했는데요.

정확히는 지난 지난 2003년 5월.
세 사람이 떠난 태안 신진도 여행이었습니다.

늦은 아침까지 쓰러져 자고 있는 황정민과 조승우.

지진희 역시 지난 2017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여행 가구서' 특집에 출연해 해당 사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신인 때 황정민, 조승우와 함께 서해 여행을 다녀왔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고 그나마 내가 차가 있어서 내차로 갔었다”라고 회자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당시 배우 지진희가 팬카페에 올린 사진들 중 일부입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던 지진희가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들인데요. 설정과 후보정이 난무하는 여느 스타들의 인스타그램 사진으로는 흉내도 못 낼 ‘찐 매력’들이 가득합니다.

숙취를 박차고 일어나 꽃단장하는 황정민의 모습이 친근 합니다.

목적지인 신진도에 도착해서 조개구이를 먹다가 손이 덴 황정민입니다.
이 외에도 사진에서 술냄새가 나는 정겨운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황정민은 지진희보다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이라고 했지만, 사실 조승우는 ‘춘향뎐(2000)’으로 데뷔, ‘와니와 준하(2001)’, ‘후아유(2002)’, ‘클래식(2002)’으로 청춘 멜로로 유명했었습니다.

황정민 역시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로드무비(2002)’로 주목받았고 ‘바람난 가족(2003)’ 개봉 직전이었는데요.
이 슈퍼스타들의 아재미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출처 - 지진희 팬클럽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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