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은행을 이렇게 이용한다 : 부제 - 부자들의 은행사용 꿀팁

#News|2019. 8. 27. 02:04

부자들은 은행을 이렇게 이용한다 : 부제 - 부자들의 은행사용 Tip


은행은 어떤 곳인가요?
모아둔 돈을 저축하거나 해외여행갈때 환전받는곳, 새집마련을 위한 대출이 필요할때, 적금을 가입하는곳

우리는 아주 단순하게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부자들은 은행을 편의점처럼 자주 드나들며 직원들과 흥정을 하고 그들에게서 좋은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요.




부자들의 은행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자 얼마까지 해줄 수 있나요?"



은행의 금리는 생각처럼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예금액이 얼마 이상이면, 채권을 처음 사면 혹은 재량껏 우대금리가 가능합니다.

"금리 얼마인가요?"가 아니라 "얼마까지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자 깎아주세요~"



대출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대로 받겠다는 저자세를 취하지 마세요.

부자들은 돈을 빌리면서도 금리를 깎습니다.

신용도가 높다면 당당하게 요구하고 낮으면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세요.



"고생하십니다. 음료수 드실래요?"



재테크로 유명한 한 연예인은 은행에 매일 간다고 합니다.

은행원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인데요.

친한 은행원이 생기면 선착순 이벤트, 특별 금리 등 특판이 나왔을 때 먼저 소식을 받거나 재테크 동향 정보 얻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 갔을 때 음료수, 초콜릿이나 따뜻한 말을 건네보세요.



"인덱스 펀드 있어요?"



부자들은 백화점이 아니라 은행에서 쇼핑을 합니다.

재테크 공부를 했다면 은행에 가서 실제 해당 상품을 쇼핑해 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도 길러집니다.

물건을 지른다 생각하고 금융상품도 한 번씩 질러보세요!





"수, 목요일 오전에"



눈치 없이 바쁜 시간에 은행원에게 안부를 묻거나 쇼핑을 하면 별 소득이 없겠죠?

월, 금요일보다는 수, 목요일에, 오후보다는 오전에 부자들은 한가한 시간에 은행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비과세는 안 되나요?"



은행원이 하는 말을 마치 법처럼 듣지만 마세요.

어느 정도 미리 공부를 하고 가서 질문을 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가 되나요?", "스마트 적금은 뭐예요?" 등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수수료 할인해 줄 수 있나요?"



환전을 할 때는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보통 5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방법이 있습니다.

큰 돈을 환전할 때는 수십, 수백까지 절약되니 잊지 말고 환전 시 혜택을 챙겨보세요.



지금까지 은행에서 단순한 입출금만 하셨나요?



부자들의 은행이용하는 방법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은행을 활용해 보세요!



출처 - 대신증권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aishin_blog/221615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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