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음식 먹으면 몸에 계속 축적 될까요?

#News|2019. 8. 11. 05:13



원자력 사고로 인해 방출된 방사능 물질이 토양이나 농,축,수산물에 오염되었을 경우

이런 식품을 섭취했을때 방사능 물질에 당연히 노출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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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iphy.com



공기중으로 방사능 물질들이 방출되어 과일 표면이나
채소에 묻어 오염이 되는데요

과일이나 채소같은 경우는 겉표면에 축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벗겨 먹으면 다량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량으로 몸에 흡수된 방사성 요오드는 8일이 지나면 절반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세슘은 110일 정도가 지나야 절반이 배출되고 1년이면 거의 다 배출된다고 하네요.

출처 - 다큐멘터리 원전폭발8년 후쿠시마는 안전한가? 캡쳐


​방사능 물질은 계속 몸에 축적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방사능 음식을 섭취하거나 방사능 물질에 노출된다면 몸에 축적되지 않는다는 이론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 다큐멘터리 원전폭발8년 후쿠시마는 안전한가? 캡쳐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을 과량으로 섭취한 소아에게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다는 결과도 있는데요.

방사능에 노출 된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서 모두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염지역에 살며 과도한 양에 지속적으로 노출 된 경우에는 암 발생율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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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량의 방사능 음식이 체내에 들어올 경우에는 설사, 탈모, 구토 등과 같은 신체적 이상, 급성방사선증후군 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을 깨끗하게 씻거나 껍질을 제거하여 방사능 물질에 노출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좋겠죠 !


출처 - 다큐멘터리 원전폭발8년 후쿠시마는 안전한가? 캡쳐

출처 - 다큐멘터리 원전폭발8년 후쿠시마는 안전한가? 캡쳐



방사능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는것이 아니라면 몸에 계속 축적되지 않고 1년이면 거의 모두 배출이 되니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원전 사고가 난 곳의 방문을 자제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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